사직 트라우마 작년에 이어서 이번년도 사직 직관저번주는 광주 갔다오고,, 취미생활에 진심 혼자 사진찍고 있는데 자기도 등번호 김도영이라고 김도영 엄청좋아한다고 같이 사진찍자해서모르는 사람둘이랑 찍음내 옆 아래 두분다 모르는 사람들내 옆에 저 아재는 나한테 어깨동무했는데 롯데팬이였으면 소리질렀을거임;;어디 손을 대나... 5시경기인데 순간 2시경기인줄 알았다너무 햇빛이 강렬해서 ㅠㅠㅠㅠㅠㅠ 3루 응원석뒷쪽에 앉았는데 롯데팬들 1루에 자리가 없어서 그런지 3루 응원석에 롯데팬이 수두룩했다우리자리기준으로 우리 왼쪽 오른쪽 아래자리 다 롯데팬내 옆에는 딩초롯데팬이였는데 롯데응원할 때마다 내눈치봐서 좀 귀여웠다암튼 원정자리에 롯데팬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더울 때 먹으니 딱 좋았다 덥고 기분도 잡쳐서 사진도 많이 못찍고 .. 2023. 6. 6. 이전 1 다음